현상설계·공모전 이미지 초안 빨리 뽑는 법 — 구도 비교와 분위기 시안

현상설계 막판에 가장 비싼 것은 렌더링 시간입니다. 구도를 두 번 바꾸면 이틀이 갑니다. ON THE SITE로 제출 전에 구도·시점·분위기를 먼저 확정하면, 정식 렌더링은 한 번으로 끝납니다. 실제 대지 위에서 여러 카메라를 몇 분 단위로 비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

을지로 일대를 해질녘 눈 내린 분위기로 만든 광역 조감 시안
분위기 시안 예. 같은 카메라를 낮·해질녘·야간으로 바꿔 보고 심사위원에게 보여 줄 한 장을 고릅니다.

초안 단계에서 얻는 것

순서(초안 1시간 기준)

  1. 대지 준비(5분)주소 검색, 대지 안 건물 지우기. 인접 필지를 함께 쓰면 「건물 선택 지우기」.
  2. 매스 올리기(5분)이 단계 모델은 매스로 충분합니다. 재질은 나중. → 매스 스터디
  3. 카메라 후보 6개 저장(15분)항공 조감 2~3개(방위 다르게), 눈높이 2~3개(진입부·주 가로·원경). 각각 「현재 뷰 저장」. 화각·각도·거리·방위를 숫자로 기록해 두면 렌더링 팀에 그대로 넘길 수 있습니다.
  4. 낮·맑음으로 전부 찍기(20분)형태 판단은 낮·맑음에서. 생성은 1~3분씩이라 6장에 20분 안팎.
  5. 고른 카메라 2개를 분위기별로(15분)주 조감은 해질녘, 눈높이는 블루아워 같은 식으로 2~3가지 분위기를 만들어 비교.

예시

역삼동 계획안 낮 조감
낮·맑음. 형태와 배치를 판단하는 기준 이미지.
같은 계획안의 야간 조감
같은 카메라, 야간. 발표용 분위기 시안.

주의할 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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