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지금은 이렇고, 계획하면 이렇게 됩니다"를 한 장으로 보여 주는 전후 비교 이미지는 주민 설명회·심의·제안서에서 가장 말이 적게 드는 자료입니다. 관건은 두 장이 같은 카메라·같은 빛이어야 한다는 것. ON THE SITE의 전후 비교는 계획을 만든 직후 같은 카메라로 현황을 자동으로 한 장 더 만들어 슬라이더로 겹쳐 줍니다.
야간 전후 비교. 왼쪽 현황, 오른쪽 계획. 가로등·주변 창 조명이 같아서 바뀐 것이 계획 건물뿐임이 드러납니다.
순서
주소 검색 → 기존 건물 지우기철거 대상을 「대지 안 건물 지우기」 또는 「건물 선택 지우기」로 지웁니다. 잘못 지우면 「지운 건물 복원」.
계획 모델 올리기SKP·3DM·GLB·OBJ 등. 매스만 있어도 됩니다.
카메라 잡기주민 입장이면 눈높이(「내 위치 지정」 + 55mm), 사업 설명이면 항공 조감. 구도는 저장해 두세요.
「전후 비교」 켜고 이미지 만들기계획(1/2)을 만든 뒤 자동으로 모델을 숨기고 지운 건물을 되살려 같은 카메라로 현황(2/2)을 만듭니다. 크레딧 2개.
슬라이더 확인 → 저장현황↔계획 슬라이더가 열립니다. 바뀐 영역 픽셀 수도 표시됩니다. 결과 편집에서 계획 건물 외곽선을 켜면 더 분명합니다.
현황이 자연스러운 이유
현황 단계에서는 실제 3D 도시 데이터 그대로(지운 건물 복원)를 같은 카메라로 다시 찍은 뒤, 계획 이미지에서 모델 자리만 오려 현황 위에 얹습니다. 두 장을 각각 따로 생성하면 주변 부분이 서로 다르게 나와 어색해지는데, 이 방식은 주변을 공유하므로 차이가 계획 건물에만 생깁니다.
예시
낮·맑음. 저층 주거지에 중규모 계획.같은 대지, 다른 카메라. 저장한 뷰로 여러 시점의 전후를 만듭니다.
쓰임새별 팁
주민 설명회 — 인접 주택 앞 도로에서 눈높이·55mm. 항공 조감은 높이 차이를 눌러 보이니 피합니다.